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용지면 와룡리 일원의 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수하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고 신호 대기로 인한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김제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1월, 회전교차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 6천만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김제시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철저한 실시 설계와 원만한 보상 단계를 거쳐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끝에 이번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수하사거리 회전교차로 도입은 통행 차량의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하여 교차로 내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이 줄어들어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의 주행 환경이 한결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편리한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교통 취약 구간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