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바르게살기, 쓰레기 없는 청정지역 만들기 앞장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대가면위원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쓰레기 없는 청정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6월 22일, 위원회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가면사무소에서 시작된 환경정화 활동은 대가저수지 일대까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대가면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민 유동 인구가 많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환수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깨끗한 환경은 모든 이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바르게 살기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가면위원회는 평소에도 소외계층 지원, 질서·청렴 실천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이러한 위원회의 노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