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신규 농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는 40시간,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이 열렸다. 15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으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이미 시작한 이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기본적인 영농 기술 습득은 물론, 귀농·귀촌 관련 지원 정책, 효율적인 농업 경영 방법,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까지 폭넓은 지식을 쌓았다.
특히 교육 과정은 귀농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교육생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점도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교류는 동질감 형성뿐 아니라 실질적인 어려움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수료생 A씨는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동료들과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교육 수료생들이 군위군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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