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달 20일, 곤명면에는 59.5mm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300명 이상의 면민이 참여한 ‘제19회 곤명면민 건강걷기대회’는 멈추지 않았다. 곤명면 체육회는 예상치 못한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당초 곤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김동리길을 따라 3.5km를 걷는 코스로 계획되었던 이번 대회는, 궂은 날씨로 인해 코스를 절반으로 축소하는 결정을 내렸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텐트 설치, 비옷 지급,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철저한 안전 대책을 즉각적으로 시행했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몸풀기 체조, 걷기, 기념품 배부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날씨 상황에 맞춰 코스와 운영 방식을 유동적으로 조정한 곤명면 체육회와 곤명면의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은 빛났다. 이 같은 철저한 준비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불만 사항 없이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었다.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은 “신속한 판단과 안전한 행사 진행으로 성공적인 걷기대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걷기대회에 참여한 면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주최 측의 세심한 배려가 어우러져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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