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2일,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04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위생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의 조기 정착과 투명한 급식 행정 구현에 중점을 뒀다.
연수의 첫 강의는 아산시청 백미영 주무관이 ‘급식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백 주무관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저탄소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강조하며, 지역 식재료 중심의 초록급식 운영 및 시범학교의 저탄소 인증 축산물 메뉴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아산교육지원청 박재영 주무관은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의 주요 개정 사항과 CCP 기록지 작성 방법을 상세히 교육하며 현장 맞춤형 위생 관리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 로맨스’ 동영상을 시청하며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은미 학교급식팀장은 학교급식 주요 현안 사항을 안내했다.
송운석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업무 담당자들의 생태·환경 급식 및 위생 관리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과 빈틈없는 위생관리가 학교 현장에 굳건히 안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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