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금산군 진산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재능을 활용한 특별한 강연 시리즈의 포문을 연다.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우리동네 배낭여행 전문가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의 주인공은 진산면에 거주하는 유승만 씨다. 그는 지난 2017년부터 배우자와 함께 25개국을 자유 배낭여행하며 '방울이 부부의 블로그'를 통해 방대한 기록을 쌓아왔다. 이제 그의 생생한 여행 경험담과 실질적인 노하우가 지역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25개국을 누빈 유 씨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여행 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탐험하는 법, 그리고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진산도서관에 전화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내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 강사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정보 공유의 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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