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주민자치회 위원,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자치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되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민자치 실무혁신 교육이 포함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논산시도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카데미는 △주민자치 기본 개념 및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 기능·역할과 직무 이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실무혁신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이론적 지식 습득과 더불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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