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경주시는 재정 인센티브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경주시는 문화, 경제, 보건, 복지, 환경, 농축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행정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정량지표 목표 달성률 90%를 기록하며 전 분야에서 고른 행정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나눔문화 활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9개 정성지표가 우수사례로 채택되며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기여도를 나타냈다.
이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각종 국제행사 추진 등 바쁜 현안 속에서도 전 직원이 주요 시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향상에 힘쓴 결과로 분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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