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음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공개강좌 개최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다음 달 1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경쟁 심화와 디지털 매체 범람 속에서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력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상황에 주목했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오창근 아이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이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기조절의 개념과 중요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부모의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좌는 보호자,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천안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 또는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자기조절 능력 강화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 및 행동 문제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