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제3회 문경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강체육공원 테니스장과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전국에서 모인 9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코트를 뜨겁게 달군다.
문경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나리부, 마스터스부, 챌린저부, 국화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부문별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승부를 향한 열정을 불태운다.
테니스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신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종목이다. 심폐 기능 강화와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경기 중 요구되는 전략적 판단과 집중력은 정신적인 활력까지 불어넣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체육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이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문경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테니스를 비롯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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