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사회복지사 기념식 및 소통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2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회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명사 초청 강의, 3부 소통한마당 순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복지 현장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종사자 간 연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김돈곤 군수와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뛰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2부 명사 초청 강의는 120분간 심도 있게 진행되며 감정 노동과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사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에 깊은 공감과 호응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3부 소통한마당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끈끈한 연대감을 다졌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청양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미혜 회장은 "소외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사회복지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청양군 복지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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