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봉평면 유포리 교량 2개소 보수·보강공사 준공 (평창군 제공)



[PEDIEN] 평창군이 봉평면 유포리 일원에 위치한 면온교와 유포무명교의 보수·보강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는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지난 수년간 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어온 두 교량은 시간이 흐르면서 도로 포장면이 낡고 신축이음 장치가 손상되는 등 시설 전반의 성능이 저하된 상태였다. 이에 평창군은 총력을 기울여 다리 포장 정비, 신축이음 장치 교체, 난간 보수 등 다각적인 보강 작업을 진행했다.

공사 기간 동안 군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따른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 관리를 시행했다. 체계적인 시공 관리 또한 빈틈없이 이루어져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은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에게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설물 보수를 넘어 지역 생활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교량 등 주요 교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곧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