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수강생들이 최근 열린 대한민국 서예대전,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등 4개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총 15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그간의 학습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서예1반 김순희 강사와 서예2반 김호식 강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서예를 연마해 온 학습자들이 이뤄낸 결실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고 노력한 결과,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주요 대회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는 소천 김정희 씨가, 대한민국 서예전람회에서는 정산 남재국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는 여목 김동준, 서현 김춘희, 소담 신혜선, 청덕 이상배 씨가, 경상북도 서예전람회에서는 소운 김민주, 정산 남재국, 매현 류규하, 효은 임혜은 씨가 입상했다. 또한, 또 다른 경상북도 서예전람회에서는 심관 김진태, 송암 김동식, 소매 정화자, 단양 조성영, 연파 전예 씨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을 넘어,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 계발과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문경시 교육지원과 신은옥 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 계발 기회 확대에 대한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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