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가 이틀간 고창군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6 고창군수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고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배구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 선수들은 강력한 스파이크와 탄탄한 블로킹, 끈질긴 수비 등 배구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생활체육이 지닌 소통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들이 지역 상권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고창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창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참가자들 역시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친절한 지역 분위기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국 배구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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