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충청남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 달성을 목표로, 지표별 우수사례 발굴과 실적 향상 방안 점검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정성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성지표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충청남도 역점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총 91개 지표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평가의 변별력을 좌우하는 10개 정성지표가 핵심으로 꼽힌다.

천안시는 이미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종합 1위라는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평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 실시한 전문가 컨설팅 내용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표별 현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컨설팅에서 제기된 보완 사항을 반영한 구체적인 대응 계획과 실적 향상 전략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반드시 종합 1위를 달성하겠다”며 “지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비해달라”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천안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정성지표 우수사례를 더욱 보완하고, 최종 평가까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종합 1위라는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