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8번째 기증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한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가 28번째 기증자를 맞이했다.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이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날 오전 9시, 홍천군수 접견실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 최 회장은 홍천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최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건설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의 첫 기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천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9번째 기증자로는 이승표 법무사가 선정되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가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꿈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