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지역 내 휴게음식점 영업주들의 위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3일 오후 2시 30분 문희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했으며, 문경 및 예천 지역 영업주 11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현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과 식중독 예방에 대한 상세한 설명, 노동법 해설, 그리고 식품 시설 및 영업장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영업주들은 강의를 통해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최신 규정 및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문경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식품안심업소 지정 절차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독려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이는 지역 외식업계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영업주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친절과 청결은 곧 매장의 경쟁력”이라며, “모든 영업주가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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