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가 군정 운영의 실질적 주체인 공직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8일 홍천군청 공무원직장협의회와 만남을 가진 데 이어, 6월 22일에는 홍천군 공무직 노동조합 지도부와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공무원직장협의회와의 자리에서는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 업무 효율성 제고,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이어 공무직 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는 환경정비, 민원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서 땀 흘리는 공무직 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 건의 사항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연이은 간담회에서 공직사회는 근무 환경 개선, 복지 향상,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 직원 사기 진작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의 근본적인 전제 조건으로 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홍천군정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수준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공직자와 공무직 직원들의 노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민선 9기 군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출범 이후 공약 사업 실행 체계 정비,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인수위원회 정책 건의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으로 완성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