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오는 7월 11일, 장애인 가족을 위한 특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 '주말 담다'를 개최한다. 신풍면에 위치한 공주치즈스쿨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치즈와 피자를 만드는 체험에 나선다. 체험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는 직접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력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공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그동안 장애인 가족의 사회활동 지원, 가족휴식지원, 가족역량강화,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등 다채로운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식 개선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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