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당선인 핵심공약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 속도 낸다 (김해시 제공)



[PEDIEN]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인수위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장유여객터미널 현장에서 안전교통분과 주관으로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터미널 운영 정상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024년 3월 현재, 장유여객터미널은 건물이 준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 개장하지 못한 채 일부 상가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장유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당선인의 핵심 공약 이행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인수위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한 배경이다.

이날 현장 점검은 터미널 내 버스차고지 등을 중심으로 시설 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터미널의 즉각적인 개장 가능 여부와 그동안 개장이 지연된 원인에 대한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관계자들은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련 기관 간 주요 쟁점과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며 “복합적인 현안을 면밀히 검토해 장유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하고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대중교통 인프라가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