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블루베리 홍보부스 운영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제16회 고창복분자와수박축제 행사장 내 블루베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블루베리연합회 자조금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신선한 블루베리 생과 시식 코너와 흥미로운 뽑기 게임, 그리고 블루베리 묘목 전시 등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고창군 블루베리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배 과정과 엄격한 품질 관리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고창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생산자와의 소통을 통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은 직접 맛본 블루베리의 뛰어난 맛과 품질에 감탄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고창 블루베리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오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고창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창군은 519개 경영체가 81㏊ 규모의 농지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군은 지속적인 재배 기술 보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