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청 탁구팀이 제22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 단체전에서 22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시·군 공무원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영주시청 탁구팀 A팀은 단체전 통합상위부에 출전,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는 영주시청 탁구팀이 22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로, 팀의 오랜 염원을 현실로 만들었다.
개인전에서도 영주시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통합 개인전 B부에서는 최정희 주무관이 우승을 차지했고, 통합 개인전 C부에서는 김수정 과장이 준우승을 기록하며 영주시의 탁구 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성과는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실력을 갈고 닦은 직원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선수들은 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영주시의 명예를 드높였다.
한편 단체전 통합상위부에서는 영주시 A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이 준우승, 포항시 A팀과 경상북도청 C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영주시 관계자는 “22년 만에 단체전 우승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