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사회복지기관 13곳을 대상으로 '모종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 모종 5145개가 전달되어, 각 기관의 원예 활동과 치유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물 나눔을 넘어, 자활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자활사업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국화 모종은 텃밭 가꾸기, 정원 조성, 원예 치료 프로그램 등에 활용되어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지역자활센터 노준석 센터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종 나눔 행사는 자활과 복지, 치유가 어우러진 지역사회 나눔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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