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오는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에서 발굴된 유물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랑쫀득 유물모양 비누만들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박물관의 유물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교육은 7월 11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말랑말랑한 질감의 박물관 캐릭터 비누를 만들며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첫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임을 강조하며,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눈높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특별한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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