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PEDIEN] 충북 영동군이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5명을 선발하고,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인공은 기획감사과의 이보희 주무관, 건설교통과의 박소연 주무관, 영동읍의 이유호 담당, 황간면의 변상준 담당, 그리고 상촌면의 김지숙 담당이다.

친절공무원 표창은 군민들이 인터넷, 서신, 언론 등을 통해 칭찬하고 추천한 공무원과 평소 몸을 아끼지 않는 친절 행정을 실천해 모범이 된 공직자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동군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대민 봉사로 군정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민원인을 친절하고 공정하게 응대하여 주민들의 칭송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개인별 20만원 상당의 레인보우영동페이가 지급되었다.

군은 올해에도 친절공무원 선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우수 친절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친절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친절은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신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