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11회 시민의 날 행사 7월 1일 개최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제11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을 기념하고,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시상식과 민선 9기 취임식을 연계하여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청주시와 청주예총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문화예술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역동적인 대북 공연 ‘구정놀이’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시민 5명에게 청주시 시민대상이 수여된다. 이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순간이 될 전망이다.

기념공연 순서에는 KBS 어린이합창단과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색소폰과 트럼펫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관악 하모니 연주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염유리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인순이가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날 행사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의 날 행사가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청주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특별시 청주의 위상에 걸맞은 화합과 희망의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