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2026년 청소년 마을배움터' 4기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지난 20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마을배움터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및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치유와 창의성 함양을 돕기 위해 기획된 창의 융합 체험활동 교육 사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선호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바리스타, 원예아트, 업사이클링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6주간의 여정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습득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전철희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청소년 마을배움터를 통해 온양5동의 다양한 마을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청소년 마을배움터는 우리 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 모두 6주 동안 알차고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온양5동 청소년들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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