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 소속 활동지원사 632명이 참여하며,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 교육을 비롯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과 기준 등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이 공정하고 투명한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고, 활동지원사의 전문성과 응급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려 궁극적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산시에서는 약 1015명의 장애인이 6개소의 제공기관을 통해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시민홀에서 2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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