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보건소가 오는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하여 불법 마약류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6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마약퇴치의 날’은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 세계적인 기념일이다. 최근 인터넷, 소셜 미디어, 각종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마약에 노출될 위험이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주민들에게까지 확산되면서, 보건소 차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내 전광판, 공식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비대면 매체를 적극 활용한다. 이곳에 마약류 근절을 위한 홍보 문구와 카드 뉴스를 게시하여 주민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은 불법 마약류 확산을 막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마약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강력한 중독성을 지닌다”고 강조하며, “호기심조차 갖지 않도록 하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모든 주민이 일상 속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길 바란다”며, “보건소는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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