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도시민체험농장 '이안느루'를 운영하는 황은주 시설장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황 시설장은 지난 6월 19일 국민팜 엑스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이안느루'를 통해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농촌 체험,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교류 활동,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유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신규 정착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앞장서 온 그의 노력은 이번 수상으로 빛을 발했다.
또한 황 시설장은 귀농귀촌 관련 단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는 상주시 귀농귀촌 정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은주 시설장은 “이번 표창은 ‘이안느루’를 함께 만들어 온 많은 분들과 상주시 귀농귀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민과 귀농귀촌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이안느루는 도시민에게 농촌의 매력을 알리고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운영자와 협력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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