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미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정책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음을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서산시 행정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과 인공지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획에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 과제와 함께 단계별 실행 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이 담길 예정이다.
착수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정보화·AI 정책 환경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서산시의 현황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능정보사회 및 AI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분야별 세부 이행 과제 및 단계별 실행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서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보화 및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행정, 산업, 복지, 안전, 교통 등 시정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내실 있는 계획 수립으로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행정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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