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기간 특별 놀이지원 운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시설 개선 공사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특별 놀이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오는 8월 말까지 영유아와 보호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부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장난감 도서관’과 ‘놀이 & 블록 체험실’은 6월 말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센터는 시민들의 돌봄 공백을 방지하고 시설 이용 중단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자 ‘기다림을 즐거움으로’라는 주제의 특별 놀이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휴관 기간 동안에도 영유아들이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는 대체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놀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둔다.

오는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총 41회에 걸쳐 센터 연회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다각도로 고려하여 구성됐다. △놀이체험 △미술 퍼포먼스 △요리 활동 △부모와 함께하는 유아체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6월 29일 미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유아체육, 놀이체험, 요리활동, 잔여석 접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센터 휴관 기간에도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안동시의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공사 기간 돌봄 공백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 지원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