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PEDIEN] 충남 당진 지역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서해중앙신협이 나섰다. 서해중앙신협은 지난 6월 18일, 신평면에 거주하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하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국 신협이 참여하여 지역 내 아동이 속한 가정의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도배, 장판 교체 및 청소를 통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특히 습도 조절과 유해 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전주 한지 벽지와 장판지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 소재가 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해중앙신협은 2019년부터 이 사업을 매년 꾸준히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6가구에 도배, 장판 교체를 지원했다. 노후 전등 교체까지 포함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원국희 서해중앙신협 이사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신협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문 신평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서해중앙신협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해중앙신협은 ‘행복한 집 프로젝트’ 외에도 매년 아동·청소년 멘토링,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장학사업, 이웃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