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가 지난 20일, 지역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1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연합회가 주최하는 첫 행사로, 회원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당진시 손풍금 아코디언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1부에서는 ‘콩주머니 표적 맞히기’ 게임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2부에서는 ‘노래 전주 듣고 맞히기’ 게임을 통해 회원 모두가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처음 구성된 홍성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현재 26개 동아리, 268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예술분과와 학습분과로 나뉘어 복지시설 버스킹 공연, 어린이집 체험활동 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동아리 회원 여러분이 주인공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동아리가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발전해 홍성군 평생학습 저변 확대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어울림 한마당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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