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환경이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10가구를 대상으로 위생 건강관리 컨설팅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 건강 복지계획의 신규 사업으로, 보건 및 환경 전문가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위생 관리 방법 안내와 기본적인 주거 환경 개선 활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취약 가구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위생과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에 맞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위생 건강관리 컨설팅 사업은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향후 취약계층 위생 안전 방역 사업과 연계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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