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2026년도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산서구에 등록된 237개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등록 사업자 단속을 포함한 다양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일산서구에는 자동차정비업 213개소, 자동차매매업 21개소, 자동차해체재활용업 1개소,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 2개소가 운영 중이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건전한 사업 질서 확립에 나선다.
점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동차관리사업 담당자와 경기도북부자동차정비사업조합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무등록 사업자 단속, 소비자 보호를 위한 서비스 고지 및 표기 상태, 법정 시설 기준 충족 여부, 공임표 게시 적정성, 정비작업 범위 준수, 매매관리대장 작성·비치, 사업장 불법 임대·점용 행위 금지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구는 점검 결과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주훈 일산서구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자동차관리사업 관련 위법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며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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