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대곡동 방위협의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참전용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16일, 방위협의회는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불로대곡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이 되면 6·25 참전용사들을 위한 식사 대접이나 위문품 전달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지역사회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김순재 불로대곡동 방위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함을 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뜻을 이어받아 호국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의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송세종 불로대곡동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참전용사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항상 호국의 뜻을 이어가는 방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불로대곡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호국 안보 활동과 더불어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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