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최근 남동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공단 주요 서비스를 알리고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은행 구월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된 커피 트럭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약 500잔의 커피와 음료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었다. 이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공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
2003년 설립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3년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공단 관계자는 "설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공단이 발전하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단 운영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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