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영성공원에서 ‘복지사각지대 제로 캠페인’을 열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실제 복지 수요를 파악해 향후 복지 사업에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단지를 배포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었다. 홍보 부스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징후 파악 방법, 신규 복지 취약계층 발굴 안내, 야간·주말 긴급 상황 시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신고 방법 등 위기 가구 발굴에 필수적인 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
권남인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복지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지역 복지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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