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어온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금창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상호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추진 예정인 농산물 직거래 행사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006년 6월 처음 인연을 맺은 두 단체는 18년 동안 매년 상호 방문 교류와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든든한 관계를 구축해왔다.
김혜경 양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금창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지역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종우 금창동 주민자치 부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금창동을 찾아주신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 지역은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향후 농산물 직거래를 비롯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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