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의 청년 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재잘재잘 클래스’ 7월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월 ‘재잘재잘 클래스’는 ‘문장 수집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유유기지 부평과 갈산도서관이 협력하여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문장 필사와 기록 활동에 참여하며 한 권의 공동 필사책을 완성하게 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수업은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갈산도서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출간 낭독회는 8월 7일 유유기지 부평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동 필사책 제작과 낭독회 참여를 통해 깊은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유유기지 부평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로컬 청년 인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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