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새로운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1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10대 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성공적인 시작을 준비하고,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사전에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지역구 28명과 비례대표 3명 등 총 31명의 당선인 전원이 참석했으며, 배정수 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 등 의회 및 집행부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와 함께 배정수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당선인 및 집행부 간부 소개, 시정 현황 보고, 의회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와 함께 의회의 조직과 기능, 권한, 의원의 의무 등 의정활동의 기본이 되는 사항들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어 개원 일정, 상임위원회 구성,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 의원 법정 의무 교육, 재산 및 병역 사항 신고, 의원 연구단체 등록 등 향후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주요 일정과 실무 사항이 공유됐다.

2부에서는 의원 당선인들의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전문 교육이 이어졌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최민수 소장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운영 방법'을 주제로 지방의회 운영의 핵심을 짚어줬다. 의사담당관 오원섭 변호사는 '지방의회 분쟁 해결 사례'를 통해 실제 발생 가능한 분쟁 유형과 조례안 관련 분쟁 대처 방안을 교육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제10대 의원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민을 대표하는 일원으로서 화성시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