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계양구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계양구는 이번 공모에서 계양아라온과 지역 문화자원을 융합한 ‘아라-로그사업’을 제안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된 ‘아라-로그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전문 해설사 양성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지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깊이 있는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러로 활동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계양구의 역사문화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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