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대문구가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위한 협심증 바로 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심장이 보내는 신호를 읽는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동훈 교수가 직접 강단에 서 협심증의 원인과 증상, 조기 대처 및 예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 시작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주민들의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5일까지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에 전화하거나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세브란스병원과 협약을 맺고 치매, 고혈압, 암 등 다양한 건강 강좌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예방 관리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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