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기록원, 2026년 기록의 날 주간 문화행사 ‘관할 기록관 인솔, 우수 기록관 벤치마킹’ 실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립기록원이 관할 기록관들의 기록관리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우수 지방공공기관 기록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기록의 날 주간을 맞아 기록물관리기관 간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천시립기록원을 비롯해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등 총 5개 기관의 담당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 기관은 기록관의 보존시설과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각 기관의 기록관리 체계 구축 과정과 실무 운영 노하우, 시설·장비 관리 방안 등을 공유받으며 관할 기록관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희종 이천시립기록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관할 기록관 담당자들이 우수기관의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각 기관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관할 기록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공공기록물 관리 수준을 높이고 기록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관할 기록관의 기록관리 업무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