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기후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일반 시민과 기업은 각각 사전등록 및 1:1 밋업 신청을 통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등록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기후테크 토크콘서트에 질문하고 싶은 것' 댓글 이벤트 참여 후 행사장을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텀블러, 에코백, 업사이클링 키링 등 특별한 경품을 증정한다. 사전등록을 놓쳤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이벤트 미참여 또는 사전등록 후 미참석 시에는 경품 증정이 제한된다.
기업을 위한 1:1 밋업 프로그램은 컨퍼런스 기간 동안 DDP 고객지원실에서 상시 운영된다.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별로 맞춤 스케줄링을 지원하며, 신청 기업은 벤처캐피탈 및 투자기관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얻는다. 또한,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통한 전시 기업 간 교류와 밋업 후속 미팅 지원 등 다각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현재 서울지방조달청, 아주 IB 투자 등 20여 개 상담 기관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밋업 신청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를 접목한 기후테크 창업 기업들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가 공개된다. 25일에는 삼프로 TV 이진우 프로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 파일러니어, 두레팜 등 스타트업이 창업 계기와 생활 속 기후테크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그리드위즈 김구환 대표와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파트너가 '창업부터 상장까지, 도약하는 기후테크' 세션에서 귀중한 경험과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전시에서 다 담지 못한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발표 세션도 마련된다. 25일 10개사, 26일 8개사가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기후테크 산업의 역동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1:1 밋업 및 사전등록 신청은 물론, 전체 일정, 연사 정보, 참여 기업 정보까지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노수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AI 시대를 맞아 기후테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서울을 고민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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