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4동, 삼덕공원 지킴이·체육대회 선수단 합동 발대식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이 여름철 공원 안전 확보와 지역 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의 결속 강화를 위해 나섰다. 지난 9일 동 복지회관에서 '2026년 삼덕공원 지킴이 및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선수단 합동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계식 만안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8개 사회단체 회원과 선수단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민계식 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감명을 표하며 지역 안전과 동 화합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유재선 안양4동장과 허홍영 주민자치위원장, 허우근 체육회장 등 지역 대표들도 지킴이 활동이 동네 안전을 책임지고 선수단이 지역의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라고 화답했다.

발대식 이후 참석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삼덕공원, 밤동산 어린이공원, 안양4동 생활권 일대를 순찰했다. 피켓과 경광봉을 든 이들은 공원 이용 질서, 야간 보행 안전, 환경 정비 필요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삼덕공원 지킴이' 활동은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이어진다. 안양4동 8개 사회단체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삼덕공원 및 밤동산 어린이공원 일대를 합동으로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