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보육교직원 대상 ‘아로마 힐링 연수’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증가하는 보육 현장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양평군 미리내 리조트 힐빙클럽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로마 힐링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겪는 높은 수준의 정서적 노동과 그로 인한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력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아로마테라피, 실내외 족욕 및 찜질 체험, 건강식 힐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정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