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묵리 장촌교 일원의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 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사는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형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촌교는 그동안 좁은 폭과 부족한 회전반경으로 인해 대형 차량이 진입할 때마다 통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처인구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자 길이 5m, 폭 3m 규모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을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11월 실시 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공사를 시작해 6월에 모든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장촌교를 이용하는 대형 차량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교통사고 발생 위험 또한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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