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가 뷰티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오는 3월 문을 연 이후, 뷰티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에서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3개 분야에 걸쳐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각 분야별로 12명씩, 총 36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수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뷰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다질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뷰티 분야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성북구 거주 청년 예비창업자다. 세부적인 모집 자격과 신청 기간, 교육 일정, 신청 방법 등은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의 공식 모집 안내문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청년들이 뷰티 분야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핵심 거점 공간”이라며, “이번 국가자격증반 운영이 예비창업자들의 실무 기반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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